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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0 13:06

Arrival 뭐 나름 이영화....2017.02.20 13:06

예전에 조디 포스터가 주연으로 나왔었던 "콘택트" 란 영화를 재밌게 봤었던 기억을 떠올려


보게되었다.



이 당시 CG만 해도 엄청나다고 생각했었는데...아무튼...



한국제목 '컨택트' 라길래...비슷한 영화이거나, 리메이크 작품인가 하고 봤는데....




헐 이건 SF 판타지물이 절대 아니라는 것을 알고 보시길 바란다.


영화는 매우 심오하며(? 몇번을 곱씹어야 아주 약간 이해가 될듯) 철학적이며


다 보고나면, 뭔가 벅차오르면서도 답답하면서 애끓는 마음을 얻을 수 있을것이다




스포 방지를 위해서 많은 얘기는 못하지만...


한 존재와 존재간의 소통, 그 소통안에서 일어나는 개인의 삶의 의지에 대한 내용이랄까...



에이미 아담스(이 영화전까지는 누군지도 잘 몰랐고, 관심도 없었는데...)의 연기는 세심하며

한순간의 감정도 허투루 쓰지 않는 듯한 모습이었다


여우주연상 후보로 당연히 꼽을 수 있는 영화였고... 내용상으로는 충분히 작품상을 거머쥘 수 있는

흡입력을 가지고 있다








과연 인생의 의미는 어디서 찾아야 하는것인가...시간은 영원한 것도, 절대불변한 것도 아니라면


어떻게 삶은 이루어질 것인가..




뭐 이런 문제를 머리속에서 돌고 돌릴 수 있는 작품





또 하나, 이 영화를 보면서 감탄했던 것은 전반부에 전체적으로 영화를 감싸고 있는 OST


첼로(?)인듯한 현악으로 연주되는 음악은 그녀의 인생의 무거움을 대변해주는 듯한 느낌으로


진중하면서도 우아하게 영화를 보듬어준다




SF 매니아들이 아니더라도, 한번 쯤 볼만한 영화는 틀림없음






참고로 최근 본영화들 몇편 리뷰를




예전 서부영화를 주말에 TV에서 자주보던 세대로선


나름 볼만하긴 한데...내용은 예전 그대로이고, 인물과 액션만 현대화된 느낌







예상외로 나름 재미있음!!


때려부시고, 현란한 액션이 아닌,

현실감 넘치면서 적절한 연출이 잘 조화된 자연 스릴러



신 스틸러인 갈매기가 돋보이면서,
영화내내 비키니만 입고 나오는 여주인공이 추워보여 불쌍해지는 영화

Posted by 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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